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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15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시설·운영자금 마련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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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15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시설·운영자금 마련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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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로고.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화장품 브랜드 '미샤' 등을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기타자금 마련을 위해 1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시설자금 661억원, 운영자금 511억원, 기타자금 328억원 등 총 15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새로 발행되는 신주는 813만주로, 주당 액면가는 500원, 11월 22일 상장된다.

이에 대해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인 투자활동을 위해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유상증자로 확보된 자금을 노후 점포 인테리어 개선 등 점포 경쟁력 강화로 판매망 확충하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 R&D투자로 제품경쟁력 강화, 주요 해외 거점 국가유통채널 강화 등에 이용할 계획이다.
한편 에이블씨엔씨는 지난 4월 서영필 대표가 자신이 보유한 지분의 95%가량을 매각하며 사모펀드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