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제작진은 29일 장서희가 양정아 분를 응징하는 옥상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장서희가 양정아를 혼내주려는 심각한 상황에 변정수, 오윤아가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장서희는 변정수가 등장해 코미디가 됐다며 너스레를 떨어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3일 방송분으로 민들레(장서희 분)가 악녀 이계화(양정아 분)가 스토커를 사주해 엄마(성병숙 분)을 죽였다는 증거를 잡고 옥상에서 그녀를 혼내주는 장면이다.
이에 장서희가 변정수를 향해 "얘 오고 나서 코미디 다 됐어"라고 한 것. 이어 스탠바이 소리가 떨어지자 장서희는 스파이더맨 포즈를 취해 또 한번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지는 영상에는 양정아를 밀어 붙이던 장서희가 한꺼번에 힘을 다 썼는지 OK사인이 떨어지자마자 축 늘어져 혼신의 힘을 다해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악녀 양달희(김다솜 분)과 이계화의 몰락을 코앞에 두고 있는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부터 4회(35분 기준)연속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