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언니는 살아있다' 구세경 손여은, 마지막 세트장 비하인드…누리꾼들"죽는 거 아니죠?"

글로벌이코노믹

'언니는 살아있다' 구세경 손여은, 마지막 세트장 비하인드…누리꾼들"죽는 거 아니죠?"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하드캐리 구세경으로 활약하는 손여은이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마지막 세트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결말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손여은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하드캐리 구세경으로 활약하는 손여은이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마지막 세트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결말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손여은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구세경 역의 손여은이 마지막 세트장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손여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양주 마지막세트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손여은은 핑크색 상의에 검정색 정장 바지를 입고 곱슬거리는 긴 머리를 늘어 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본부장님 죽지 마세요", "죽으면 안 돼요! 파이팅 마지막화를 해피해피하게 끝나야죵. 모두가 다행이다 생각하게", "오윤아씨와 베스트 커플상 받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죽으면 안되는데, 촬영하느라 고생하셨어요" 등의 반을을 보이고 있다.
손여은은 극중 구세경 역으로 유방암 말기 환자로 열연하고 있다. 구세경은 치료약이 없어 죽어 가면서 과거 자신의 잘못을 후회하고 바로 잡기 위해 하드캐리 활약을 펼치고 있다.

치료를 포기한 구세경은 김은향(오윤아 분)의 도움으로 아들 조용하(김승한 분)에게 해 주고 싶었던 버킷 리스트를 하나하나 실천해 애틋한 모성애를 그리고 있다. 특히 그동안 아들 용하에게 못 되게 군 것이 성장 시절 부친 구필모(손창민 분)의 폭언과 학대로 인한 트라우마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공룡그룹을 차지하기 위해 그동안 온갖 악행을 일삼은 양달희(김다솜 분)와 이계화(양정아 분)를 향해 살아 돌아온 사군자(김수미 분)의 사이다 반격이 그려질 '언니는 살아있다' 마지막회는 오는 14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SBS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마지막 세트장 비하인드 컷. 사진=손여은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SBS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마지막 세트장 비하인드 컷. 사진=손여은 인스타그램 캡처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