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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변정수, 마지막회 스포 철벽 방어…천기누설 쪽대본 인증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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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변정수, 마지막회 스포 철벽 방어…천기누설 쪽대본 인증샷 공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구필순 역으로 사이다 활약을 펼치고 있는 변정수가 지난 9일 마지막회 쪽대본을 공개하며 아쉬움을 전했다. 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구필순 역으로 사이다 활약을 펼치고 있는 변정수가 지난 9일 마지막회 쪽대본을 공개하며 아쉬움을 전했다. 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변정수가 마지막회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변정수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는 살아있다' 마지막회 대본 인증샷을 공개하며 스포일러 철벽 방어를 해 긴장감과 웃음을 선사했다.

쪽대본 인증샷과 함께 변정수는 '이것은! #언니는살아있다 막지막회 대본. 인터넷으로 쪽대본 받다가 비밀 새나가지 않게 #이름까지 박아서 #변정수 매니저가 배달해준 코팅대본 ㅋㅋㅋㅋㅋ 8개월 동안 행복했네 #이번주 열심히 찍어보자 14일 행복하게 #본방사수 할 수 있게 #정원이에게 이 대본을 바친다 #강제로 쓰게함#천기누설 #구필순이 굽힐순 없다'라는 글을 게재해 비장함(?)을 전했다. 여기서 정원이는 변정수의 딸 이름이다.

한편, 변정수는 극중 구필순 역으로 시원시원한 돌직구를 날리며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등 사이다 활약을 펼쳐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어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울 넘편이 완전 빠져버렸어요.대박!"(gonggam****), "마지막이라 아쉬워요ㅜ 우리 애들이랑 맨날 '언.살' 얘기만 해요. 심지어 8살 아들은 지난밤에 미쓰리가 자기 아빠를 죽이는 꿈꿨다고 자다 울고불고"( inseoga****), "너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몸을 내던지는 혼신의 연기 변정수씨 넘 감사합니다.^^"(ikhe****), "가지마ㅠ 가지마ㅠ 토요일 무슨 낙으로 살아요ㅠㅠ역대급 치명적인데ㅠ아 1회부터 다시봐애할듯요ㅠ치명적인데"(ceh***) 등의 댓글로 종영을 아쉬워했다.

한편, 양달희(김다솜 분)와 이계화(양정아 분), 구세경(손여은 분)이 온갖 악행을 저질러 '악행종합세트'로도 불리는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연출 최영훈, 극본 김순옥) 마지막회는 오는 14일 8시 45분부터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