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변정수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는 살아있다' 마지막회 대본 인증샷을 공개하며 스포일러 철벽 방어를 해 긴장감과 웃음을 선사했다.
쪽대본 인증샷과 함께 변정수는 '이것은! #언니는살아있다 막지막회 대본. 인터넷으로 쪽대본 받다가 비밀 새나가지 않게 #이름까지 박아서 #변정수 매니저가 배달해준 코팅대본 ㅋㅋㅋㅋㅋ 8개월 동안 행복했네 #이번주 열심히 찍어보자 14일 행복하게 #본방사수 할 수 있게 #정원이에게 이 대본을 바친다 #강제로 쓰게함#천기누설 #구필순이 굽힐순 없다'라는 글을 게재해 비장함(?)을 전했다. 여기서 정원이는 변정수의 딸 이름이다.
한편, 변정수는 극중 구필순 역으로 시원시원한 돌직구를 날리며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등 사이다 활약을 펼쳐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어왔다.
한편, 양달희(김다솜 분)와 이계화(양정아 분), 구세경(손여은 분)이 온갖 악행을 저질러 '악행종합세트'로도 불리는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연출 최영훈, 극본 김순옥) 마지막회는 오는 14일 8시 45분부터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