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심경 글은 “늦었지만 행복한 추석 보내셨나요?”라는 인사말로 시작한다. 정준하는 “지난 방송을 악의적으로 편집하고, 악플을 달며 비난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져 걱정된다”는 지인의 연락을 받았다는 내용으로 글을 이어간다.
정준하는 늘 스스로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참고 살아왔다고 그간의 다짐을 말했다. 그러나 올 초 “각종 악성 게시물과 댓글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정준하는 참아도 오해는 풀어지지 않았다며 억울한 감정을 드러냈다.
정준하는 “근거 없는 비난과 험담, 욕설에 대해선 더 이상 방관하지 않겠습니다”는 말과 함께 정당한 법적 조치를 경고했다.
관련 글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양하게 표출됐다. “정준하 글 올라온 것에 달린 댓글에 가족욕은 본적이 없는데 뭔 소리야?” “정준하씨가 비판 받은 건 방송중 태도 문제 같은 거 밖에 못 봤는데?”라며 비판하거나 “2,30대 남자들이 정준하 씨에게 열등감이 많나 봄...비아냥대는 댓글들이 가관이네...베댓도 아마 남자들일 듯”이라며 옹호하는 등의 반응도 있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