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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10년 참았으나 한계 왔다” 악플러 대응 글에 네티즌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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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10년 참았으나 한계 왔다” 악플러 대응 글에 네티즌 반응은?

방송인 정준하가 앞으로 근거 없는 비난과 험담에 정당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출처=정준하 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방송인 정준하가 앞으로 근거 없는 비난과 험담에 정당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출처=정준하 인스타그램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12일 오후 1시 40분 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경을 밝혔다. 10년 동안 참아 왔지만 앞으로 근거 없는 비난과 험담에 정당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다짐했다.

심경 글은 “늦었지만 행복한 추석 보내셨나요?”라는 인사말로 시작한다. 정준하는 “지난 방송을 악의적으로 편집하고, 악플을 달며 비난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져 걱정된다”는 지인의 연락을 받았다는 내용으로 글을 이어간다.

정준하는 늘 스스로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참고 살아왔다고 그간의 다짐을 말했다. 그러나 올 초 “각종 악성 게시물과 댓글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정준하는 참아도 오해는 풀어지지 않았다며 억울한 감정을 드러냈다.

정준하는 “근거 없는 비난과 험담, 욕설에 대해선 더 이상 방관하지 않겠습니다”는 말과 함께 정당한 법적 조치를 경고했다.
정준하의 심경 글은 인스타그램에 올라 간지 30분 만에 7000개가 넘는 ‘좋아요’가 달리며 주목을 받았다.

관련 글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양하게 표출됐다. “정준하 글 올라온 것에 달린 댓글에 가족욕은 본적이 없는데 뭔 소리야?” “정준하씨가 비판 받은 건 방송중 태도 문제 같은 거 밖에 못 봤는데?”라며 비판하거나 “2,30대 남자들이 정준하 씨에게 열등감이 많나 봄...비아냥대는 댓글들이 가관이네...베댓도 아마 남자들일 듯”이라며 옹호하는 등의 반응도 있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