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나는 몸신이다 - 지방간’편 에서는 주치의 안상훈 소화기내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지방간에 대해 알아본다. 그리고 특별 게스트로 헬스보이 개그맨 김수영이 출연해 다이어트와 요요 그리고 현재 건강상태를 확인해 본다.
‘나는 몸신이다 - 지방간’편 방송안내에 따르면 아파도 아프다고 말을 하지 않는 침묵의 장기 간(肝)이 우리에게 보내는 첫 번째 경고는 바로 ‘지방간’이라고 전하며, 간이 살찌면 몸이 살찐다고 한다.
지방간은 간 전체 무게의 5% 이상의 지방이 쌓이는 경우인데, 최근에는 내장지방을 제치고 고지혈증, 고혈압 등의 대사질환의 위험인자로 주목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방간을 방치할 경우 심장병, 대장암의 사망 위험 증가하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에 ‘나는 몸신이다’(몸신)에서는 당신이 모르는 사이 빨간불이 켜진 지방간 신호등! 건강과 아름다움을 한 번에 잡기 위한 17일간의 지방간 탈출 프로젝트를 소개해 눈길을 모았다.
우선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간을 살찌우는 원인을 크게 2가지로 꼽았다.
첫 번째는 알코올성 지방간을 일으키는 원인 술이다. 이와 관련해 우리가 흔히 약주로 알고 있는 반주도 간 건강에 위험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두 번째는 바로 술을 먹지 않아도 지방간이 생기는 비알콜성 지방의 원인인 ‘탄수화물’ 과다 섭취다.
이에 나도 모르는 사이, 간을 살찌우는 위험한 생활 습관들을 살펴보며 ‘17일간의 지방간 탈출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나는 몸신이다’에서 실시한 ‘17일간의 지방간 탈출 프로젝트’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평소 섭취하는 탄수화물의 양을 1/3로 줄이는 것이다.
이는 평소 식습관만 고쳐도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실제로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 참여자 모두 체중, 콜레스테롤수치, 지방간 수치가 낮아져서 탄수화물 섭취 조절이 지방간 수치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상훈 소화기내과 전문의는 식습관 개선뿐만 아니라 생활습관 역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자’에 오래 앉아 있으면 복부비만으로 인해 지방간이 잘 올 수 있다며 직장인과 소아, 청소년들 까지도 지방간의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 전했다.
그리고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하다고 생각해 챙겨먹는 시판용 과일주스가 지방간을 부른다고 알렸다. 이는 과일주스 속 '과당' 때문인데, 우리 일상 속에서 섭취하는 음료 속 '액상과당'을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지방간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새싹보리’를 꼽았다.
새싹보리는 지방간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를 해결하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또한 새싹보리는 좋은 콜레스테롤의 기능을 더 좋게 만들어 간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