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반지의 제왕’을 영화 개봉이 아닌 드라마로 탄생할 예정이다. 아마존이 ‘반지의 제왕’을 TV 드라마로 제작할 계획을 밝혔다.
13일(현지시간) 아마존은 J.R.R. 톨킨이 집필한 판타지 소설 반지의 제왕에 대한 전세계 TV 판권을 확보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널 콘텐츠가 다수 시즌 제작될 예정. 스핀오프 제작 가능성도 존재한다.
아마존의 컨텐츠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아마존스튜디오는 톨킨트러스트 재단과 출판사 하퍼콜린스, 영화 제작사 뉴라인시네마와 함께 제작에 뛰어들 계획이다. 하퍼콜린스는 영국의 출판사로 루퍼트 머독이 있던 뉴스 코퍼레이션의 자회사이다. 뉴라인시네마는 워너브라더스와 함께 타임워너를 모회사로 두고 있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