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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구설수' 슈퍼주니어,음원 성적 순위권 밖… 강인‧최시원 '김희철 보고 배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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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구설수' 슈퍼주니어,음원 성적 순위권 밖… 강인‧최시원 '김희철 보고 배우길'

슈퍼주니어가 각종 구설에 휘말리며 위기설에 시달리고 있다. 사진=슈퍼주니어 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슈퍼주니어가 각종 구설에 휘말리며 위기설에 시달리고 있다. 사진=슈퍼주니어 인스타그램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기자]

슈퍼주니어가 지난 6일 2년여 만에 컴백했지만, 각종 음원 차트에서 순위권 밖에 머물러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2005년 데뷔할 때 13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자랑했던 슈퍼주니어는 이번 활동에는 6명밖에 남지 않았다.

탈퇴하거나 군 입대한 멤버들도 있지만 최근 구설수에 오른 인물이 둘이나 있어 음원 성적을 바라보는 팬들의 마음이 좋지 않다. 활동에 앞서 멤버 최시원은 자신의 반려견이 사람을 물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사건이 발생해 자숙의 의미로 활동 불참을 선언했다. 사건 전에 방송이 시작된 tvN 드라마 '변혁의 사랑'에서도 하차 압박을 꾸준히 받고 있는 상황이다.

17일 여자친구 폭행 사건에 휘말린 강인도 아픈 손가락이다. 강인은 음주 운전으로 인한 자숙 중에 또 음주로 인한 폭행 사건을 일으킨 터다. 슈퍼주니어 팬들은 팀을 위해서라도 이제 하차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다. 강인은 벌써 음주운전 2차례, 음주 상태에서의 폭행 사건 2차례로 4번이나 술과 관련된 물의를 일으켰다.
이런 가운데서도 김희철의 활동은 눈에 띈다. 김희철은 '컬투쇼'에 출연해 "구설에 오르지 않기 위해 차도 없앴다"며 "아예 사고가 생기지 않게 싹을 잘라야 한다"고 말했다. '아는 형님'을 비롯한 예능프로에서 폭 넓게 활동하는 김희철의 인기 비결이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