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1일 밤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연출 김영균, 극본 정도윤) 14회에서는 마이듬(정려원 분)이 킹덤에서 일어난 범행 영상을 확보, 조갑수(전광렬 분)에게 반격을 시작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마이듬과 여진욱은 여고생 공수아(박소영 분)를 살인한 진짜 범인인 안태규(백철민 분)의 폭행 장면이 든 증거 영상을 손에 넣은 뒤 이 영상으로 킹덤의 성로비에 대해 밝히려는 빅피처를 계획한다.
마이듬은 백민호(김권 분) 재판정에 나타나 안태규가 피해자를 폭행하는 장면이 든 USB를 증거물로 제시해 사이다 반격을 날린다.
여진욱(운현민 분) 검사는 그런 마이듬 변호사에게 엄지를 번쩍 치켜들고 칭찬 신호를 보낸다.
한편, 조갑수는 진범인 조카 안태규의 부친이자 처형인 안회장(남경읍 분)을 만나 대책회의를 한다. 조갑수는 "일단 검찰 측 불부터 꺼야겠네"라며 여진욱을 손보라고 지시한다. 여진욱은 정직 3개월 징계 처분을 받는다.
민지숙(김여진 분)은 "특검이 열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마이듬, 여진욱과 함께 대책 회의를 연다. 여진욱은 "백상호(허성태 분)가 남긴 게 수첩 밖에 없다?"며 증거물 수집에 나선다. 이듬은 "그렇다면 강력한 한 방이 필요한 타임인데…"라며 확실한 증거 확보에 힘을 기울인다.
이듬과 진욱은 맘몰래 공조 수사를 펼치고 민지숙은 백상호 자살 사건 증거를 제시하라고 요구한다.
한편 민지숙 부장은 연수원 동기인 차장검사를 만나 조갑수의 성상납밀실인 킹덤의 압수수색의 영장을 발부해 달라고 도움을 청한다.
이듬은 마침내 "조갑수 한 번 잡아 보죠"라며 복수를 다짐한다.
제작진은 이날 "14회에서는 마이듬의 사이다 한 방이 펼쳐진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16부작인 '마녀의 법정'은 3회를 남겨 두고 있다.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