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 윤균상, 아슬아슬한 진실게임? "이렇게 시작된다" 등장인물관계도·줄거리·시청률·몇부작? 12월 5일(화요일) SBS TV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10시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 7회~8회가 방송된다.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 7회~8회 예고에 따르면 생사의 기로에 놓인 오일승(윤균상 분)과 위기에 처한 이광호(전국환 분)의 위험한 거래가 성사되면서 팽팽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은 윤균상, 정혜성, 김희원, 도기석, 강신효, 최원영, 임현식, 전국환, 김영필, 윤유선, 박성근, 오승훈, 김동원, 장현성, 전성우, 김다예, 전익령, 윤복인, 최대훈, 문우진, 전노민, 윤나무 등의 배우가 출연한다. (전작 SBS 월화드라 '사랑의 온도' 후속 '의문의 일승') ) /사진=SBS 월화드라 '의문의 일승' 7회~8회 예고 줄거리 미리보기 영상캡처, SBS 월화드라 '의문의 일승' 피디노트 '의문의 일승' 인물관계도 스틸컷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12월 5일(화요일) SBS TV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10시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 7회~8회가 방송된다.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 7회~8회 예고에 따르면 생사의 기로에 놓인 오일승(윤균상 분)과 위기에 처한 이광호(전국환 분)의 위험한 거래가 시작되면서 팽팽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그 가운데 악행의 중심에 있는 미래경제연구소 소장 이광호(65세)라는 인물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 등장인물안내에 따르면 이광호라는 인물은 “시골 깡촌의 가난한 집 막내아들로 태어나 도시락도 못 싸가지고 다니면서도 공부는 잘 해 육사에 진학했다. 졸업 후, 탁월한 실력에 운까지 따르면서 역대 최연소 대령이 되는 바람에, 모두가 미래의 육군참모총장감이라 예상했으나, 그 어렵다는 ‘별’을 달기 직전에 스스로 군복을 벗고 예편, 군수품 납품 회사를 차려 사업가로 변신했다.
이후 성공한 CEO로 경제계를 흔들면서 민심까지 얻어, 결국 국회에 입성, 20년을 쥐락펴락한 정계에서 은퇴한 후, 소박하게 경제연구소를 차렸지만, 사실은 킹메이커로 실세 중의 실세였다. 대세를 잘 읽으면서도 프레임 바꾸기도 탁월해 판도 잘 뒤집고, 각종 정보라 정보는 다 가지고 있는데다 여론 조작도 가능해, 정계도 재계도 그를 거스르려 하지 않고, 청와대도 그의 눈치를 봤다.
하루 5시간 이상을 자 본 적이 없고, 시간은 30분 단위로 쪼개 쓰며, 이재(理財)에 매우 밝고 감정에 절대 휘둘리지 않는다. 하지만 겉으론 언제나 인자하고 호탕한데다 일상도 입성도 소박해 그를 잘 모르는 일반 대중들은, 마냥 호인에 청렴한 어른인 줄 안다. 정치를 하면서 모은 돈이, 천억 단위다, 조 단위다 말이 많을 정도로 부자지만, 아직도 돈이 되지 않는 일에는 1원 한 푼도 쓰지 않는 철저함도 가지고 있다.
얼마 전 치른 대선에서 졌고 킹메이킹에 실패하는 바람에, 더 이상 청와대와 거래가 불가능해졌을 뿐 아니라, 바로 사정의 칼날이 목 아래까지 치고 들어와 패가망신하기 일보 직전인데, 마땅한 대안이 없어 하루하루 신경이 곤두서는 중이다.”라고 소개한다.
한편 총 40부작으로 꾸며진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은 “'누명 쓴 사형수'에서 '어쩌다 탈옥수'가 된 의문의 한 남자, 그가 이젠 '가짜 형사 오일승'이 돼 숨어 있는 적폐들을 쳐부순다. 가짜 형사 오일승의 인생 몰빵 배짱 활극”을 펼쳐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