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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슬기로운 감빵생활' 5회 박해수, 야구 돌발 은퇴선언…노을 최성원, 목공반 점박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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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슬기로운 감빵생활' 5회 박해수, 야구 돌발 은퇴선언…노을 최성원, 목공반 점박이 합류

최무성·강승윤 끈끈한 부자 케미 과시
6일 오후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5회에서는 김제혁(박해수)이 돌발 야구 은퇴 선언을 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tvN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6일 오후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5회에서는 김제혁(박해수)이 돌발 야구 은퇴 선언을 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tvN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슬기로운 감빵생활' 김제혁 역의 박해수가 돌발 야구 은퇴선언을 한다.

6일 오후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연출 신원호, 극본 정보훈) 5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김제혁(박해수 분)은 야구를 그만 둔다고 돌발 은퇴 선언을 하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제혁은 팽부장(정웅인 분)과 교도관들에게 "저 야구 관뒀습니다"라고 발표한다.
이에 제혁 절친 이준호(정경호 분) 교도관은 "김제혁씨 너무 많이 힘들어서 야구 안 하겠다고 합니다"라고 감빵 동기들에게 전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제혁의 복귀를 믿고 응원한다. 특히 용식이(온수기)를 때려 라면을 멋지게 끓여낸 동기는 제혁이 들으라는 듯 쇠창살을 잡고 "김제혁 선수님. 멋지게 돌아오십시요"라고 소리친다.

한편 장기수 김민철(최무성 분)은 잡범 장발장 이주형(강승윤 분)과 부자 케미를 과시한다. 장발장은 장기수에게 "저는 아버지가 하나도 겁 안 나요"라고 웃으면서 말한다. 장기수는 장발장을 두고 "하는 짓은 껄렁껄렁해도 얘는 괜찮다"고 이야기한다.

살인자인 장기수는 '차라리 전과 30범이 더 낫다'며 후회 겸 자책한다. 장발장은 그런 장기수에게 "오늘 진짜 좋은 노래 알려주겠다"고 자청한다.

한편, 제혁은 야구 대신 정작 다른 일에 관심을 보여 교도소 목공대회까지 출전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김제혁 선수 언제 다시 나옵니까?"라고 물으면서 그의 복귀를 기다린다.

이날 목공반에는 최성원이 새 구성원 점박이로 등장한다. 최성원은 신원호 감독의 전작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에서 성덕선(혜리 분)의 남동생 성노을 역으로 활약한 바 있다.

야구선수 김제혁이 하루아침에 범죄자가 돼 들어간 교도소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와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을 그린 블랙코미디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