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으며 국내 WK리그에서 14골 10어시스트를 올리며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을 통합 5연패를 달성했다. 특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일본 진출을 선언한 상태다.
축구 선수로 맹활약 중인 이민아는 자신에 SNS에선 보통 20대들과 다르지 않은 평범한 사진이 주를 이른다. 특히 운동선수로 거친 모습과 달리 청순한 외모를 뽐내는 사진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민아의 SNS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축구실력 만큼 예쁘다”, “오늘부터 민아팬”, “이번 경기는 아쉬운 패배” 등 다양한 반응을 잇고 있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