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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그곳?] 롯데, BGF리테일, 현대百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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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그곳?] 롯데, BGF리테일, 현대百 外

[글로벌이코노믹 한지명 기자]

◇롯데,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에 4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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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0일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한국구세군에 4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지역아동센터 등 국내 어린이복지시설 400여 곳과 어린이가 있는 저소득층 가구 200여 곳을 포함해 몽골 어린이들의 난방비지원을 위한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에 쓰일 예정이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롯데사회공헌위원회 소진세 위원장, 롯데장학재단 이정욱 전무, 한국구세군 장만희 서기장관 등이 참석했다.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은 롯데와 한국구세군이 지난 해 겨울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캠페인. 올해는 롯데장학재단의 참여로 지난해 1억 5천만 원에서 4억 원으로 기부금을 크게 늘렸다. 롯데월드몰, 롯데몰은평, 롯데몰수원에 설치된 캠페인 부스와 구세군자선냄비 홈페이지를 통해 난방비 1만 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에게는 빨간 목도리를 선물할 수 있는 뜨개질 키트가 제공된다.

◇BGF 위시 트리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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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와 BGF복지재단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공동생활가정(Group Home)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BGF 위시 트리 캠페인’을 오는 22일까지 펼친다. ‘BGF 위시 트리 캠페인’은 BGF 임직원들과 공동생활가정의 어린이들간 1:1 매칭을 통해 임직원들이 산타 역할을 하는 나눔 활동이다. 공동생활가정은 가정의 해체 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어린이들이 머무르고 있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이다. BGF는 이러한 공동생활가정의 어린이들을 위해 이달 중순, 서울 삼성동 BGF 사옥 로비에 특별한 장신구로 꾸며진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 안산시 그룹홈연합 7곳의 공동생활가정 어린이들이 BGF 임직원들이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게 된다. BGF복지재단은 갑작스런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시 어린이들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BGF복지재단은 포항 지역아동센터 3곳에 안전모, 랜턴, 구급약품 등이 포함되어 있는 재난대피용품 세트를 지원한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 신진작가 지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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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오는 21일부터 내년 3월 25일까지 ‘언-프린티드 아이디어’ 전시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언-프린티드 아이디어’는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이 문화예술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신진 그림책 작가 발굴 및 지원 프로젝트다. 전시기간 동안 신진 작가들의 원화와 초안(더미북), 작품 연계 아트 워크 등 170여 점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작품과 연계된 다양한 체험 활동과 미디어 영상도 선보인다. 특히, 전시작가 10명과 함께 작품을 그려보는 ‘작가워크숍’이 매주 토요일 오후에 무료로 열리며, 그림책 전문가의 강연도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객들이 직접 투표해 최다 득표를 얻은 2개의 작품은 출판물로 제작, 지원할 계획이다. 전시 관람료는 6000원.

◇NS홈쇼핑,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쌀 15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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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이 12월 20일 본사에서 ‘밥퍼나눔운동본부’에 15톤의 쌀을 기부하는 기부전달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NS홈쇼핑이 지난달 농업인의 날(11월11일) 하루 동안 시행한 쌀 소비 촉진 캠페인 ‘쌀 1kg의 기적’으로 마련되었다. TV방송 상품 판매 1건당 1kg의 햅쌀을 누적해 마련된 총 30톤 분량의 햅쌀의 일부로 그 중 15톤을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쌀 15톤 기부전달식과 함께 NS홈쇼핑 임직원들은 12월 20일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소진되는 쌀은 약 2가마(160kg)로 이번에 기부된 15톤 분량은 3개월 이상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다.

◇KTH, 유소년 야구단 위한 사랑의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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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가 kt wiz와의 업무 협약에 따른 후원금과 K쇼핑 캐릭터샵 기부 프로그램을 통한 적립금을 더하여,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들이 함께 활동하는 ‘베스트원 야구단’에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kt wiz 김재윤 선수와 원앤럽 데이 행사의 주인공이었던 ‘베스트원 야구단’ 학생들 및 성남 한솔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kt wiz 김재윤 선수의 2017년 시즌 총 세이브 수와 지난 8월 리뉴얼한 K쇼핑 캐릭터샵에서의 상품 판매 건수에 따른 적립금으로 마련된 후원금은 베스트원 야구단이 필요로 하는 야구용품 등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김재윤 선수는 올 시즌 15세이브를 기록해 세이브당 20만원을 적립, 총 300만원이 적립됐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