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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김소혜, 고3이지만 수능 치지 않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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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김소혜, 고3이지만 수능 치지 않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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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소혜 인스타그램
수능이 지나 대입 합격을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요즘, 방송계도 대학에 가는 이와 그렇지 않은 이로 나뉜다.

올해 만 18세로 고등학교 3학년인 IOI 출신 김소혜는 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지 않았다.

김소혜는 지난달 13일 SBS 라디오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수능을 치지 않는다고 직접 밝혔다.

이날 김소혜는 "제가 대학교를 가지 않기로 전부터 결정을 해서 아예 수시 원서는 한 군데도 지원하지 않았다. 그런데 수능은 고등학교 3학년 생활을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보려고도 생각은 했다. 그런데 어떤 분들께는 중요한 수능을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될 것 같아서 안 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걸그룹 그룹 레드벨벳의 예리도 수능을 포기했다. 당분간 가수 활동에 전념한다는 계획이다. 구구단의 미나, 배우 김유정, 위키미키의 세이, 워너원의 박우진, NCT의 마크, 에이프릴의 나은 등도 수능을 치지 않았다.

반면 보이그룹 중에는 레인즈의 서성혁, 변현민이 수능을 쳤고 '프로듀서101' 시즌2 출신의 안형섭과 이의웅도 마찬가지다.

워너원의 박지훈은 중앙대 연극영화과 수시전형에 합격했다. 이밖에 배우 김소현이 한양대 연극영화과, 우주소녀 유연정이 단국대 뮤지컬과 수시전형에 합격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