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커머스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46.5% 증가한 1,075억원을 기록했다. K쇼핑은 연간 매출 1천억원대를 돌파함과 동시에 사업 개시 5년만에 14배의 성장을 달성하며 KTH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T커머스의 매출 비중은 47%로 KTH 전체 사업 비중의 절반에 이른다.
콘텐츠 유통 사업은 영화 패키지 상품 판매 확대 및 캐릭터, 공연, 전시, 웹콘텐츠 등 신규 수익원 발굴을 통해 전년 대비 2.6% 증가한 578억원을 기록했다. ICT플랫폼 사업은 통화부가사업 활성화 및 그룹 전략사업 참여를 통해 623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한편 2018년 T커머스 사업은 채널 및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한 외형 성장으로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할 예정이다. K쇼핑은 지난 1월 스카이라이프 채널을 21번에서 4번으로 전격 이동하며 시청자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등 채널 경쟁력도 한층 보강했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