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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 통해 안마의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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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 통해 안마의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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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디프랜드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은수 수습기자] 바디프랜드가 연구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4일 바디프랜드는 핵심조직으로 지난 2016년부터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메디컬R&D센터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현재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에는 정형외과·신경외과·내과· 한방재활의학과 등 전문의들이 근무하고 있다. 이 부서는 안마의자가 의학적 효능을 넘어 고객에 의료기기 수준으로 제품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한다. 안마의자를 통해 맞춤형 건강 컨설팅까지 제공하겠다는 것이 회사의 목표다. 메디컬R&D센터는 최근 기술연구소와 함께 한방에서의 이론을 적용한 자동 안마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등 부위 경혈을 자극해 소화와 숙취 해소를 돕는 ‘소화촉진·숙취해소 프로그램’, 부종의 예방과 완화를 돕는 ‘림프 마사지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회사는 매년 영업이익의 10% 이상을 R&D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면서 “안마의자를 통해 신체적·정신적 안락함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헬스케어 제품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수 수습기자 s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