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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회 CJ오쇼핑 대표 “중소 협력사 해외 판로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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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회 CJ오쇼핑 대표 “중소 협력사 해외 판로 개척”

허민회 CJ오쇼핑 대표가 해외시장 개척단을 운영하며 중소 협력 업체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뉴시스 이미지 확대보기
허민회 CJ오쇼핑 대표가 해외시장 개척단을 운영하며 중소 협력 업체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수습기자] CJ오쇼핑이 중소 협력업체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허민회 CJ오쇼핑 대표는 4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한 유통업계 간담회에서 중소 협력업체의 해외 진출을 위해 해외시장 개척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해외시장개척단을 운영해 매년 1000억이상 중소 협력사의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고 말했다. CJ오쇼핑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어와 업체를 연결해주고 있다.

아울러 CJ오쇼핑은 전국 각 지역의 우수한 농가 제품 또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해, 연간 180시간 무료방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허 대표는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 허 대표는 트렌드나 해외상품 현황을 공유하고, 성공사례를 묶어 제공하는 등 마케팅 교육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CJ오쇼핑은 또 품질관리 역량이 부족해 글로벌 표준에 못 미치는 업체의 품질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허민회 CJ오쇼핑 대표는 "중소협력사의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생모델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김형수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