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5일 이랜드의 한식뷔페 자연별곡 미금점이 폐점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일각에서는 한식뷔페 사업 전체를 암울하게 전망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그러나 정작 한식뷔페 이해당사자들은 점포 폐점으로 사업의 실패를 말할 수 없다고 항변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폐점은 임대차 계약이 만료되고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자연스런 현상이다. 한식뷔페 업체들은 보통 100% 직영점으로 운영된다. 보통 한식뷔페 기업들의 계약 갱신은 5~10년 단위로 이뤄진다. 그 사이 오른 임대료 부담이나 상권변화 때문에 해당 점포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불가피하게 폐점 수순을 밟는다. 이후 기업들은 임대료 대비 수익성이 더 나은 입지를 새롭게 찾아 나서는 식이다.
자연별곡의 미금점 폐점이 사실상 폐점이 아닌 이유다. 자연별곡은 상권이 겹쳐 통폐합을 하는 과정에서 생긴 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기존 분당지역 자연별곡 매장의 수는 3개로 상권이 겹쳐 손실이 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이다. 실제로 올해 하반기 기존 자연별곡 미금점 자리에 이랜드 브랜드 애슐리가 리뉴얼돼 들어설 예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은수 수습기자 s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