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재홍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관악소방서에서 받은 표창장 사진을 올리고 "어쩌다보니.."라는 짤막한 글을 남겼다.
'초기 진화 유공'이라 적힌 표창장에는 "오피스텔 화재(2018.5.19)에 위험을 무릅쓰고 인명구조 및 초기 진압하여 대형화재로 확대되는 것을 방지한 공이 크므로 이에 표창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박재홍의 지인들과 관련 기사를 보고 몰려든 누리꾼들은 "진정한 슈퍼맨이 나타났다"며 박재홍의 용기있는 행동에 칭찬세례를 이어갔다.
당시 의식을 잃은 주민을 안고 건물 밖으로 빠져나오는 박재홍의 모습은 사고현장 CCTV에 찍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다.
김현경 기자 kh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