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헤아는 스페인 골기퍼 ‘데헤아’에 빗대 ‘소속팀 대구FC의 데헤아’라는 뜻이다.
조현우는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월드컵 F조 3차전 독일과 경기에서 상대 슈팅 26개를 무력화 시키며 한국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결정적인 유효 슈팅 6개를 온몸을 날리며 막아낸 조현우는 FIFA가 선정한 이날 경기 맨 오브 더 매치가 됐다.
하지만 세 경기 모두 풀타임 출전하며 한국의 실점을 최소화의 1등 공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영국 BBC는 조현우에게 양 팀 통틀어 최고인 8.85점을 줬다. 독일의 ‘명수문장’ 마누엘 노이어에게는 2.59점을 매겼다.
축구팬들은 조현우 선방에 “조현우 유럽가자” “리퍼플 가즈아” “리퍼플로 가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 효과 거둘 것” “연봉은 수십억 대는 될 것”등의 찬사를 보내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