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107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정훈은 미진이 유산은커녕 임신조차 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한다.
미진은 정훈이 병원에 다녀갔다는 부인과 의사 전화를 받고 경악한다. 의사가 "미진씨가 임신한 적 없다고 했는데"라며 정훈에게 사실대로 밝혔다고 미진에게 전한 것.
당황한 미진은 회사로 찾아오자 정훈은 "미진씨 보는 거 힘들어요"라고 밝힌다. 미진이 거짓유산이 다 들통 났다고 사실대로 천금금(성현아 분)에게 이야기하자 금금은 "다 엄마한테 떠넘겨"라고 말한다.
복실은 오빠 정태에게 춘자를 잡으라며 "춘자한테 오빠 마음을 보여 줘"라고 말한다. 이어 복실은 "나중에 후회하지 말라고"라며 가듭 강조한다.
한편, 정태(정헌 분)는 동철(이주현 분)의 손등에 있는 점을 확인하기 위해 엄마 이옥분(이경진 분)을 금마차에 데려 간다. 옥분을 본 동철은 "어디서 뵌 분 같다"고 말한다. 옥분은 동철의 왼쪽 손등에 커다랗게 난 점을 보고 경악한다.
미진은 임신에 대해 캐묻는 정훈에게 "얼결에 그렇게 돼 버렸다"고 변명한다. 하지만 정훈은 미진에게 "그게 지금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라고 따지고 든다.
동철을 만나고 나온 옥분은 정태에게 "내가 왜 왔나 괜히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떡하느냐?"고 걱정한다. 그 시각 동철은 훔친 물건이라는 증거인 옥분네 금궤 가방에서 나온 회중시계를 흔들며 좋아라한다. 그 회중시계에는 복실 아버지 이니셜이 커다랗게 새겨져 있다.
정훈은 복실과 헤어진 경호에게 "복실이도 나처럼 잘 못된 선택을 한 것 같다"며 안타까워한다.
이후 정훈은 순영을 찾아간다. 순영은 갑자기 나타난 정훈에게 "정훈씨가 여기를 왜 또 왔어요?"라며 깜짝 놀란다.
정훈이 거짓말만 일삼는 미진을 버리고 순영을 선택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는 tv소설 '파도야 파도야'는 평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