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웨이는 14일 서울 서초구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한국소비자원 및 ‘정수기 사업자 정례협의체(이하 협의체)’ 회원사들과 함께 CEO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 2016년 12월 정수기 소비자 안심 구현 및 신뢰 강화를 위해 주요 정수기 업체들이 발족한 단체다. 협의체는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이물 관련 소비자 불만의 감축, 위생관리가 용이한 제품의 연구•개발, 위생관리 서비스 강화 및 소비자 정보제공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CEO 간담회는 협의체의 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해선 코웨이 대표, 이희숙 한국소비자원장, 협의체 회원사 CEO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올해 상반기 동안 ‘소비자 불완전 계약 및 오인성 광고물에 대한 예방 및 점검 활동’, ‘누수 점검 예방 캠페인 활동’ 등을 진행했으며 올 4분기에 ‘어린이 화상사고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협의체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결과 1372 소비자상담센터로 접수된 정수기 이물, 이취 관련 소비자 불만 상담 건수가 지난해 1511건에서 올해 761건으로 50%가량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코웨이 등 협의체 참여 기업들은 앞으로도 정수기 위생 관리 강화, 고객 만족 서비스 실현 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