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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오쇼핑부문, ‘장 미쉘 바스키아’ 모델로 원빈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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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오쇼핑부문, ‘장 미쉘 바스키아’ 모델로 원빈 발탁

CJ ENM 오쇼핑부문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CJ ENM 오쇼핑부문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CJ ENM 오쇼핑부문은 자사의 골프 캐주얼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의 모델로 원빈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그의 신비로우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에 잘 어울릴 것으로 판단돼 모델로 기용됐다는 평이다. 홈쇼핑의 주 구매고객인 여성들에게 나이를 불문하고 높은 호감도를 가지고 있다는 점도 크게 작용했다.

원빈의 등장은 유명 연예인이 홈쇼핑 브랜드 모델로 진출하는 최근 트렌드를 단적으로 나타내는 사례다. CJ ENM 오쇼핑부문이 9월 초 론칭한 지춘희 디자이너의 ‘지스튜디오’는 배우 이나영이 모델로 활동하며, 패션 브랜드 ‘엣지’는 배우 김아중이, ‘셀렙샵 에디션’은 배우 이민정이 뮤즈로 활동 중이다. 유명 배우 외 인기 아이돌 그룹인 ‘워너원’도 올해 5월부터 CJ ENM 오쇼핑부문 패션 브랜드 ‘씨이앤’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원빈은 지난주 장 미쉘 바스키아의 F/W 시즌 신상품을 입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는 오는 28일 오후 7시 35분 CJ오쇼핑의 장 미쉘 바스키아 시즌 신상품 론칭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8일 CJ ENM 오쇼핑부문은 ‘장 미쉘 바스키아’의 구스 다운 롱패딩(29만9000원)을 방송에서 선보인다. 프리미엄 충전재인 구스의 솜털과 깃털 함량을 80:20으로 혼합해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다. 특히 다운의 중량이 최대 487g(남성 115사이즈 기준)으로 CJ오쇼핑 채널에서 그동안 판매했던 구스 다운 패딩 중 최대 용량이다.

여성용의 경우 모자에 부착된 폭스퍼는 모질이 풍성하고 부드러운 것으로 유명한 블루 폭스를 사용했으며 엄격한 품질 검사를 통과한 최상급 원피만 받을 수 있는 유럽의 사가퍼(Sagafurs) 라벨을 획득한 소재다. 남성용은 빅라쿤 컬러퍼를 소재로 택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구스 다운의 외피는 고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방수, 발수, 방풍, 자외선 차단, 보온성 등을 강화했다. 디자인 면에서는 장 미쉘 바스키아의 작품인 왕관 문양을 팔 부분에 새겨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했다.

론칭 방송과 CJmall 미리주문을 통해 구스다운 롱패딩을 구매한 모든 고객들에게는 론칭 기념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CJmall 미리주문은 21일부터 가능하다.

장 미쉘 바스키아는 이번 구스 다운 롱패딩을 시작으로 다음달부터 5개 상품들을 추가로 선보인다. 다음달 초에는 골프 재킷, 베스트, 펜츠 세트를 다음달 말에는 니트 소재의 구스 다운, 골프 팬츠 세트를 론칭할 예정이며 오는 11월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구스 다운 롱패딩, 후드티 세트를 출시할 계획이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