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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미스터 션샤인' 23회 이병헌, 불꽃 속 김태리 구출…유연석x김민정, 애틋 바닷가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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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미스터 션샤인' 23회 이병헌, 불꽃 속 김태리 구출…유연석x김민정, 애틋 바닷가 데이트

29일 밤 방송되는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23회에서는 유진(이병헌 분)과 동매(유연헉 분)가 불꽃 같은 폭발 속에서 애신(김태리 분)과 히나(김민정 분)를 구출하는 극적인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tvN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29일 밤 방송되는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23회에서는 유진(이병헌 분)과 동매(유연헉 분)가 불꽃 같은 폭발 속에서 애신(김태리 분)과 히나(김민정 분)를 구출하는 극적인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tvN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29일 밤 방송되는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23회에서는 유진(이병헌 분)과 동매(유연헉 분)가 불꽃 같은 폭발 속에서 애신(김태리 분)과 히나(김민정 분)를 구출하는 극적인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미스터 션샤인' 23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동매는 폭발 현장에서 가까스로 찾아낸 히나를 등에 업고 재빨리 사고 현장을 빠져나간다.

유진 또한 3년 만에 다시 만난 애신을 지키기 위해 일본군에게 총을 쏘며 대항한다.

일본군은 쿠도 히나가 운영하는 글로리 호텔이 폭발하면서 많은 동료들이 죽어나가자 "반드시 진범을 잡겠다"며 검문검색을 더욱 강화한다.
한편, 의병 대장 황은산(김갑수 분)은 "나라를 파는 일은 목숨 걸고 하잖아"라며 이완용 등 정미칠적을 꼬집은 후 "우린 목숨을 걸고 지킨다"라고 일갈한다.

이어 황은산은 일본제국의 군대 해산 명령에 맞서 싸우다 사망한 장승구(최무성 분)의 시체를 발견하고 가슴이 먹먹해진다.

해드리오 전당포 일식(김병철 분)과 춘식(배정남 분)도 의병 대열에 합세한다.

조선 통감부 초대 통감 이토 히로부미(김인우 분)는 조선에서 의병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히자 괴로워한다.

한편, 고종(이승준 분)은 "돌아오길 바라지 않는다. 살아있길 바란다"라며 조선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곁을 떠난 장승구의 신변을 걱정한다.
동매는 '그 열흘, 일 년처럼 살아볼까. 그리 죽어볼까'라며 애신을 애타게 그리워한다. 이후 동매는 히나와 함께 바닷가 데이트를 하며 애틋한 시간을 보낸다.

조선을 병탄하려는 일제의 탄압이 더욱 심해지자 애신은 유진에게 "조선은 온통 지옥이요"라며 안타까워한다.

이에 유진은 "당신의 조선을 구하시오. 난 당신을 구할거니까"라고 애신에게 답한다.

제작진이 23회 예고에서 밝힌 '살아만 있게 하십시오. 그 이유 하나면, 저는... 나는 듯이 가겠습니다'가 어떤 결말을 의미하는 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애신과 유진에 이어 히나와 동매까지 불꽃 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는 '미스터 션샤인'은 24부작으로 오는 30일 종영한다. 토, 일요일 밤 9시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