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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여자친구, 아들은 내편? "박환희 내 전화 안받아" SNS 계속된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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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여자친구, 아들은 내편? "박환희 내 전화 안받아" SNS 계속된 저격

래퍼 바스코의 여자친구가 배우 박환희를 공개 저격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래퍼 바스코의 여자친구가 배우 박환희를 공개 저격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글로벌이코노믹 김현경 기자] 래퍼 바스코의 여자친구 이모 씨가 배우 박환희를 공개 비판해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여자친구가 생모에게 모정을 운운할 자격이 있느냐"는 부정적 댓글 속에 그는 "박환희 씨가 내 전화를 안받는다. 보라고 쓴 것"이라면서 당당하게 감정을 표출해 눈길을 끈다.

발단은 지난달 4일 박환희가 7살 난 아들의 존재를 뒤늦게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아들의 손을 잡은 뒷모습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올린 박환희는 "너가 없었다면 아마 나도 없었을 거야. 사랑해. 내 삶의 이유"라며 애틋한 모정을 드러내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았다.

그런데 이 글을 향해 바스코의 여자친구 이씨가 "아들을 몇 번이나 봤다고"라며 박환희의 '거짓 모정'을 의혹을 제기한 것. 이씨는 "지금까지 키워주고 재워주고 밥해준 게 누군데 이제 와서 착한 엄마 코스프레하고 난리냐"는 지인의 댓글에 "사랑해요 산증인님"이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해당 발언이 알려지면서 박환희는 물론, 바스코 여자친구에게도 누리꾼들의 곱지 않은 시선이 쏠리고 있지만 이씨는 '저격발언'을 멈출 생각이 없어 보인다.

그는 기존 게시물을 삭제하고 새로운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든 뒤 바스코 아들 사진과 함께 "내 편"이라는 멘트를 남겼다.


김현경 기자 k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