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여자친구가 생모에게 모정을 운운할 자격이 있느냐"는 부정적 댓글 속에 그는 "박환희 씨가 내 전화를 안받는다. 보라고 쓴 것"이라면서 당당하게 감정을 표출해 눈길을 끈다.
발단은 지난달 4일 박환희가 7살 난 아들의 존재를 뒤늦게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아들의 손을 잡은 뒷모습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올린 박환희는 "너가 없었다면 아마 나도 없었을 거야. 사랑해. 내 삶의 이유"라며 애틋한 모정을 드러내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았다.
그런데 이 글을 향해 바스코의 여자친구 이씨가 "아들을 몇 번이나 봤다고"라며 박환희의 '거짓 모정'을 의혹을 제기한 것. 이씨는 "지금까지 키워주고 재워주고 밥해준 게 누군데 이제 와서 착한 엄마 코스프레하고 난리냐"는 지인의 댓글에 "사랑해요 산증인님"이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그는 기존 게시물을 삭제하고 새로운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든 뒤 바스코 아들 사진과 함께 "내 편"이라는 멘트를 남겼다.
김현경 기자 kh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