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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룸, 배우 김희선x김해숙 등장…시청률 최고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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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룸, 배우 김희선x김해숙 등장…시청률 최고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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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나인룸’의 베테랑 여배우 김해숙과 김희선의 연기 맞대결에 시청자들 관심이 쏠린다.

지난 6일 저녁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나인룸'(극본 정성희/ 연출 지영수) 첫 방송에서 을지해이(김희선 분)와 장화사(김해숙 분)은 서로의 질긴 악연으로 벌어진 대립이 눈길을 꾼다.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을지해이의 연인 기유진(김영광 분)의 복수를 담고 있다.

대형 로펌 ‘담장’의 변호사인 을지해이는 성공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하는 인물로 그려졌다. 또한 을지해이의 아버지 을지성이 과거 검사 시절 장화사의 누명을 주장하다 불명예 퇴직. 이후 가정 파탄으로 이어진 과거 이야기도 그려졌다.
'나인룸'은 관련 없는 인물들의 관계가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첫 회 방송 직후 각종 포털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선 이 드라마에 대한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나인룸’ 1화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6.2%, 최고 6.9%를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onlin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