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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손나은, '여곡성' 출연한 이유…'손나 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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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손나은, '여곡성' 출연한 이유…'손나 무서워서?'

평소 공포영화 마니아로 알려진 손나은이 영화 여곡성을 통해 스크린에 첫 데뷔한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평소 공포영화 마니아로 알려진 손나은이 영화 여곡성을 통해 스크린에 첫 데뷔한다. 사진=뉴시스
에이핑크 손나은이 출연하는 영화 '여곡성'이 개봉 7일을 앞두고 있다.

여곡성은 유영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공포영화다.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연기파 배우로 알려진 서영희와 에이핑크로 활동 중인 손나은이 주연을 맡았다. 이에 사람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앞서 배우 서영희는 '추격자',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에서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공포와 스릴러 장르에 최적화된 배우라는 평가를 받았다. 6년 만에 다시 공포 영화로 복귀한 서영희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인기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도 이번 영화로 첫 스크린 데뷔한다. 평소 공포영화광으로 알려진 손나은은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공포영화의 한 획을 긋겠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나은은 영화에서 천민 출신이지만 사대부 집안에 들어오게 된 '옥분' 역을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onlin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