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숙vs엄효섭, 코너스톤 조직원은 누구?
이미지 확대보기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내 뒤에 테리우스' 29~30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유지연은 겨우 목숨을 구한 김본이 입원한 병원을 찾는다.
분노한 유지연은 김본 암살 배후가 권영실(서이숙 분)로 추정, 권영실에게 "또 당신이야? 대체 얼마나 본을 괴롭혀야 직성이 풀리겠어"라고 소리친다. 하지만 권영실은 "너 이게 무슨 짓이야. 내가 괴롭혀?"라고 받아친다.
한편, 진용태(손호준 분)의 방해를 뚫고 허겁지겁 집으로 돌아온 윤춘상은 금고를 확인한 뒤 "리스트가 없어졌어"라며 깜짝 놀란다. 이어 윤춘상은 "당장 회수해. 당장"이라고 고함을 질러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6년 전 폴란드 캔디 작전에서 북한핵물리학자 최연경(남규리 분)를 죽인 범인을 찾고 있는 권영실은 여전히 김본을 의심한다. 권영실은 김본에게 "최연경이 정말 니가 죽인 거 아니었어? 너여야만 돼 테리우스"라며 분노감을 드러낸다.
한편, 유지연은 "뭐 좀 확인할 게 있어서…나 국장님좀 만나고 올게"라며 심우철(엄효섭 분)을 만나러간다.
하지만 김본은 권영실이 있는 가운데 "무슨 일이야? 유지연. 유지연"이라고 고함쳐 NIS내 코너스톤 조직원이 심우철 국정원장이 아닌가 의혹을 자아낸다.
코너스톤 조직원 윤춘상 대통령 비서실장과 공조하는 NIS 조직원이 권영실인지 심우철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내 뒤에 테리우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2회(35분 기준) 연속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