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황후의 품격' 7~8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태후(신은경 분)는 야망을 위해 양어머니 백도희(나영희 분)까지 희생시킨 민유라(이엘리야 분)를 궁에서 내치라고 지시한다. 끌려나가는 유라는 "제가 잘못했습니다"라며 애원하지만 태후는 "저년 유니폼도 벗겨라"라고 호통친다.
오써니는 이혁이 민유라를 구하기 위해 자신에게 거짓 프로포즈한 줄도 모르고 이혁에게 팔찌를 선물하며 "제 선물이에요. 사랑을 싹트게 해준대요"라며 기뻐한다.
태후는 이혁을 찾아와 민유라를 당장 내치라며 "마지막 경고입니다"라고 압박한다. 하지만 이혁은 "그게 내 어머니야"라고 고함을 지르며 반발한다.
민유라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이년을 이용하십시요"라고 이혁을 부추긴다.
한편, 이혁과 혼례를 올린 써니는 경호원 천우빈이 된 나왕식과 재회한다.
앞서 방송된 1~2회에서 써니는 협박범의 위협을 당하던 이혁을 안고 연못에 몸을 던져 이혁을 구했고, 나왕식은 연못 속에서 의식을 잃은 써니를 구한 바 있다.
황후가 된 써니는 황실 경호원이 된 천우빈에게 관심을 보이며 "경호원이요? 이름은 뭔데요?"라고 물어본다.
한편, 태후의 뜻대로 황후가 된 써니는 갑작스런 사고로 높은 곳에 매달려 살려달라고 절규한다.
나왕식(태항호 분)이 이혁이 저지른 엄마 백도희 사고에 복수하기 위해 황실 안티세력 수장인 변선생(김명수 분)의 혹독한 훈련을 이겨내고 경호원 천우빈(최진혁 분)으로 거듭나 향후 전개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장나라와 신성록, 이엘리야가 스릴러를 연상시키는 아슬아슬한 삼각 로맨스를 펼치고 있는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 목요일 저녁 10시에 2회(35분 기준) 연속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