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4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 연출 신창석) 99회에서는 세나(홍수아 분)가 생모인 정희(이경진 분)를 부인하고 딸 송이(이아로 분)와 함께 일본 출국을 결심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끝까지 사랑' 99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현기(심지호 분)는 아픈 정빈(정소영 분) 곁을 지킨다.
하영옥(남기애 분)은 딸 정빈에게 "현기랑 헤어진 이유가 이거야?"라며 난임 때문인지를 확인한다.
세나는 와이비시티 매각서류에 사인을 받고 와이비를 떠난다.
과거 정태수(안승훈 분) 회장에게 공장부지와 땅을 빼앗겼던 사람들은 윤정한(강은탁 분)에게 "우리가 와이비시티를 산 거야?", "그 빌딩이 진짜 우리거라구요?"라며 환호한다.
이어 정한은 아들 윤수(송민재 분)에게 줄 선물을 들고 한가영(이영아 분)의 집을 방문한다.
하지만 정회장은 세나가 와이비시티를 매입했다는 것을 알고 "와이비시티를 천 억에 사들인 게 너라 이거지? 내가 가만있을 것 같아"라고 세나에게 호통친다.
코지와 한국을 뜨기로 한 세나는 먼저 출국하기 위해 송이를 데리고 공항으로 간다.
하지만 정한은 "떠난다면 차라리 다행이겠지만 아마 못 갈겁니다"라고 말해 세나가 이용만 당하고 팽당할 것이라고 밝힌다.
홍수아, 강은탁, 이영아가 사랑과 욕망을 두고 팽팽한 접전을 벌여온 '끝까지 사랑'은 104부작으로 오는 31일 종영한다.
후속 '왼손잡이 아내'가 오는 2019년 1월 2일 첫방송 예정이다. 이수경, 김진우, 진태현, 하연주가 호흡을 맞춘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