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9일 열린 프랑스 프로축구선수연합(UNFP) 시상식에서 파리 생제르망(PSG)의 FW 킬리안 음바페(사진)가 시즌 연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음바페는 올 시즌 리그에서 32골을 터뜨리며 PSG의 우승에 큰 공헌을 했으며, 마지막 라운드를 남긴 현재 득점 순위 2위를 10점 차로 제치고 득점왕을 거의 확실시하고 있다.
음바페로는 첫 연간 최우수선수 수상으로 과거 3년간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에딘손 카바니, 네이마르에 이어 4년 연속 PSG의 선수가 수상하게 됐다. 올해로 20세인 음바페는 이와 함께 ‘올해의 젊은 선수상’도 3년 연속 수상했다.
베스트 일레븐에는 PSG에서 최다인 6명이 뽑혔으며 11명에는 GK 마이크 메냥(릴), 수비수 케니 랄라(스트라스부르), 마르키뇨스, 티아고 실바(이상 PSG), 페를란드 멘디(리옹), 미드필더 마르코 베라티, 앙헬 디 마리아(이상 PSG), 탕귀 은돔벨레(리옹), 공격수 음바페, 네이마르(이상 PSG), 니콜라 페페(릴) 등이 이름을 올렸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