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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킴의 1일 학교급식, 모교인 초등학교편…균형잡힌 친환경 식단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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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킴의 1일 학교급식, 모교인 초등학교편…균형잡힌 친환경 식단 선보여

샘킴이 자신의 모교에서 균형잡힌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음식을 조리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이미지 확대보기
샘킴이 자신의 모교에서 균형잡힌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음식을 조리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스타 쉐프 샘 킴이 지난 27일 그의 모교인 마포구 한서초등학교에서 '샘 킴의 1일 학교급식'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올해 6월~11월 '샘 킴의 1일 학교급식'을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상반기에 참여 학교를 선정했다.

한서초는 학교 텃밭에서 수확한 상추, 감자, 고추 등을 활용한 '밥상머리 교육'을 해왔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샘 킴이 올해 처음 방문하는 학교로 선정됐다.

'샘 킴의 1일 학교급식' 대상 학교가 선정되면 6월~11월 중 샘 킴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점심 급식을 만든다. 샘 킴과 학교 영양사가 제철의 신선한 식재료를 선택하고 함께 조리해서 학생들을 위한 점심식사를 제공한다.
특히 샘 킴은 자연주의 요리법의 핵심인 '채소육수'를 활용한 소스로 담백하고 감칠맛 나는 요리를 완성시켰다.

이날 행사에서 샘 킴은 두부돼지고기스테이크와 가지샐러드를 선보였으며 평소 채소를 즐겨먹지 않는 학생들에게 균형잡힌 식사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