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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맨체스터 시티, 아틀레티코 MF 로드리 영입…이적료 7,000만 유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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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맨체스터 시티, 아틀레티코 MF 로드리 영입…이적료 7,000만 유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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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소속된 스페인 대표 미드필더 로드리(사진)의 맨체스터 시티 이적이 곧 결정될 것 같다. 시티 측은 아직 공식발표하지 않았지만, 아틀레티코 측이 성명을 발표한 것으로 확실해졌다고 스페인 신문 ‘마루카’가 알렸다.

23세의 로드리는 2015년에 비야레알에서 프로경력을 시작했으며 2018년 아틀레티코로 이적하자마자 주전으로 뛰었다. 190㎝가 넘는 키와 발밑의 기술도 능숙하고 안정감 있는 게임컨트롤로 많은 클럽들이 높은 평가를 하고 있다.

그런 로드리에 이른 시점부터 관심을 쏟았던 것이 조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였다. 최근에는 7,000만유로(약 85억엔) 가까운 계약 해제금을 마련할지가 초점이 되어 있었지만 이번 아틀레티코 측은 그 계약이 합의에 이르렀다며 공식적으로 팀을 떠나게 됐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스페인지 ‘마르카’도 기묘하다고 기술하고 있듯이 아틀레티코 측은 성명을 발표했지만 시티 측으로부터의 공식발표는 아직 행해지지 않았다. 그래서 현재 로드리는 팀을 떠나기로 결정됐지만 정식으로 새 팀에 합류하는 것은 확정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는 로드리의 이적을 고려해 이미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스페인 미드필더 마르코스 요렌테를 영입한 것으로 보아 로드리의 시티 이적은 분명한 것 같다. 공식발표를 기다릴 필요는 있지만 리그 3연패를 노리는 시티로서는 큰 전력을 확보하게 될 것 같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