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학, 임지은 협박
이미지 확대보기공개된 '용왕님 보우하사' 117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궁지에 몰린 서필두(박정학 분)가 이번에는 마재란(임지은 분)을 위협한다.
경찰을 따돌리고 도망친 여지나는 심청이 앞에서 다리에서 뛰어내리겠다고 위협한다.
심청이가 끝까지 따라오자 다리 난간에 올라선 지나는 "거기서 한 발 자국만 더 가까이 다가오면 나는 여기서 뛰어내릴 거야"라며 으름장을 놓는다.
한편 방덕희(금보라 분)는 지나 친딸 정열매(김도혜 분)를 안고 감격한다.
자수 시키려던 지나가 도망치자 망연자실한 덕희는 열매를 보고 "이게 누구야?"라고 한다. 이어 열매를 끌어안은 덕희는 "우리 지나 붕어빵. 붕어빵"이라며 오열한다.
궁지에 몰린 서필두는 마재란을 협박한다. 필두는 전화로 마재란에게 "나야 서필두. 할 얘기가 있는 데 좀 볼 수 없나? 내가 아주 가까이에 있어"라고 말한다.
마풍도(재희 분)는 병원으로 백시준을 찾아가 서필두를 같이 치자고 제안한다. 풍도는 "난 서필두란 사람 때문에 눈물 흘렸어. 당신과 나 공통점이 있는 것 같은데"라며 서필두를 함께 잡자는 뉘앙스를 풍긴다.
마침내 심학규(안내상 분) 집으로 마재란을 찾아온 서필두는 "애지중지하는 딸을 차로 치고 도망간 사람이 마재란이란 것 알면 다들 뭐라고 할까?"라며 위협한다.
서필두가 "그 사실을 심청이가 알면 어떨 것 같애"라며 심청이 이름까지 거들먹거리자 마재란은 "서필두"라고 고함치며 오열한다.
그 순간 심청이가 집안으로 들어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어린 시절 사고를 당한 심청이가 용왕리 바닷가에 떠내려 온 사건에 마재란이 연루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용왕님 보우하사'는 121부작으로 오는 12일(금) 종영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