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파리 생제르망(PSG)을 떠나 새로운 소속클럽을 찾고 있는 36세의 브라질 대표 DF 다니에우 아우베스가 재미삼아 SNS를 통한 구직활동을 벌인 결과 산마리노의 클럽에서 입단권유를 받았다.
다니에우 아우베스는 브라질 대표 주장으로 출전했던 ‘코파 아메리카 2019(남미 선수권)’기간 중에 PSG가 퇴출을 발표했다. 하지만 그는 코파 아메리카컵에서 브라질을 우승으로 이끌며 대회 MVP로 선정되는 맹활약을 펼쳐 정상급 팀에서 계속 뛸 수 있는 힘이 있음을 증명했다.
하지만 그 후에도 새로운 소속 클럽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그러던 중 아우베스는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을 통해 “일을 찾고 있다. 이력서는 어디로 보내면 될까?”라고 투고해 오퍼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어필하고 있었다.
코파 아메리카 우승에 의한 커리어 40번째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축구계 사상 최다의 트로피를 손에 넣은 선수로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다니 아우베스. 레벨에 관계없이 타이틀 획득의 찬스가 있다면 매력적인 오퍼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해도 산마리노 리그 최다인 7번의 리그 우승을 한 트레피올리가 마지막으로 우승한 것은 8년 전. 국내에서도 상승 팀이라는 것도 아니고 만약 다니 아우베스가 입단한다 하더라도 확실히 타이틀수를 늘릴 수 있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