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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열전] “밤·감·대추 대신 당근을?”…해태제과, 시즌 한정 ‘오예스 당근&크림치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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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열전] “밤·감·대추 대신 당근을?”…해태제과, 시즌 한정 ‘오예스 당근&크림치즈’ 출시

해태제과가 오예스의 가을시즌 한정제품 ‘오예스 당근&크림치즈’를 출시했다. 사진=해태제과이미지 확대보기
해태제과가 오예스의 가을시즌 한정제품 ‘오예스 당근&크림치즈’를 출시했다. 사진=해태제과

해태제과(대표 신정훈)가 오예스의 가을시즌 한정제품 ‘오예스 당근&크림치즈’를 출시했다.

해태는 가을을 대표하는 먹거리인 밤·감·대추 등을 제치고 ‘당근’을 선택했다. 지난해와 올해 여름 시즌 제품이 연달아 인기를 누렸던 오예스의 가을 시즌 한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제품은 분말이 아닌 당근을 원물 상태로 썰어 넣은 게 특징이다. 당근 주산지로 유명한 제주도에서 유래한 방식이다. 당근의 신선함과 아삭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 최근 젊은 층에서 당근케이크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향이 진한 필라델피아 치즈에 시나몬 향이 더해져 수제 케이크의 고급스러움을 전한다.

제철 맛을 앞세운 오예스 시즌제품의 인기 비결은 20%의 수분이다. 이 제품 역시 케이크에 수분을 빼앗기지 않은 당근 본연의 맛이 초콜릿과 이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대부분의 음식에 감초같이 쓰이는 것처럼 이번 제품에서도 당근이 오예스의 맛을 돋보이게 한다”며 “400만 개만 한정 생산하는 가을 오예스를 통해 색다른 제철 케이크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