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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사이드] 한국시리즈 우승 두산베어스 김태형 감독 몸값 껑충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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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사이드] 한국시리즈 우승 두산베어스 김태형 감독 몸값 껑충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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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두산 베어스를 우승으로 이끈 김태형 감독(52)이 29일 재계약 했다.

두산베어스 관계자는 “김 감독은 지도력을 인정 받았다. 3년 총액 28억 원(계약금·연봉 각 7억 원)의 역대 KBO 사령탑 최고대우로 재계약 했다”고 밝혔다.

30억원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지도력을 인정 받으면서 몸값이 크게 치솟았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