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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축구 대회 카라바오컵 관심... 맨체스터 시티, 사우스햄튼 꺾고 8강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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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축구 대회 카라바오컵 관심... 맨체스터 시티, 사우스햄튼 꺾고 8강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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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바오컵이 31일 주목받고 있다.

카라바오컵은 EFL컵 일반적으로 리그컵이라고 알려진 이 대회는 잉글랜드의 축구 대회이다.

과거 풋볼 리그 컵으로 불렸지만 2016-17 대회부터 현재의 EFL컵으로 개칭되었다.

FA 컵과 마찬가지로 녹아웃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2007-08시즌에 FA 컵에 731개 팀이 참가한 것에 반해 리그컵에는 오직 92개 팀—프리미어리그의 20개팀, 풋볼 리그의 72개팀만이 참가한다.
FA 컵과는 달리 준결승부터는 홈 앤 원정 방식으로 두 번 경기하게 된다. 리그컵 우승 팀은 UEFA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얻게 된다. 이는 유럽대회에 참가하지 못하는 중상위팀에게는 좋은 기회로 여겨진다.

국내 중계권이 없었지만 SBS Sports가 중계권을 사들여서 국내 최초로 2018~19대회 4강부터 국내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맨체스터 시티는 30일(한국시간) 영국에서 열린 2018~2019 카라바오컵 16강에서 사우스햄튼과 접전끝에 3대 1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