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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스크림 퀸’ 제이미 리 커티스 '할로윈' 속편 영상 핼러윈 데이 당일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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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스크림 퀸’ 제이미 리 커티스 '할로윈' 속편 영상 핼러윈 데이 당일에 공개

‘스크림 퀸’으로 이름을 세계에 떨친 제이미 리 커티스. 이미지 확대보기
‘스크림 퀸’으로 이름을 세계에 떨친 제이미 리 커티스.
‘스크림 퀸’ 제이미 리 커티스가 핼러윈 데이 당일에 “공포로 고함을 지를 계절이 왔다”라는 캡션과 함께 ‘할로윈’(2018)의 속편 ‘할로윈: 킬스’에 관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촬영현장을 담은 21초의 짧은 영상에는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이 “액션!”이라고 외치는 모습이나, 제이미가 맡은 역 로리의 가족 앤디와 캐런 역할을 전편에서 맡은 주디 그리어, 앤디 마티첵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어둡고 놀라운 영상과 음악이 공포를 유발하지만 가장 임팩트가 강한 부분은 마지막 장면으로 스트레쳐에 누워있는 제이미가 피범벅인 채로 등장한다. 극중 제이미(로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영상 마지막에는 제이미는 웃는 얼굴로 “해피·할로윈!”이라고 카메라를 보며 말하고 있다.

팬들은 제이미가 공개한 촬영현장 영상을 보며 “기다릴 수 없다” “고맙다. 스크림 퀸!”이라고 기쁨의 목소리를 질렀다.
지난 2018년 공개된 제이미가 출연한 ‘할로윈’은 1978년 공개된 ‘할로윈’의 40년 후의 세계를 그린 작품이다. 여성이 주인공인 공포영화로 사상 최고의 오프닝 흥행수입 대박을 터뜨린 이 시리즈는 ’할로윈: 킬즈’ ‘할로윈: 엔즈’로 구성되는 3부작이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