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0분부터 'MBC 스포츠 2019 FIFA U-17 월드컵 8강전, 대한민국:멕시코' 생방송 중계를 편성함에 따라 아침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는 하루 쉬어간다.
박혜진(서우선 분)이 이보희(조순자 분) 공격을 받고 의식불명에 빠져 충격을 던진 '모두 다 쿵따리' 85회는 12일 오전 안방극장을 찾는다.
앞서 방송된 84회에서 조순자는 송보미(본명 이봄, 박시은 분) 장기사(최재호 분)가 이나비(박혜진 분) 생부임이 밝혀내자 일단 무릎을 꿇었다.
보미가 망설이는 사이 조순자가 먼저 연로한 서우선을 공격했다.
한 밤중 물을 마시러 나온 서우선이 술을 마시고 있는 조순자에게 "온 집안에 술 냄새가 진동한다"며 화를 냈다. 서우선이 "먼저 간 사람만 억울하다"고 하자 조순자는 "진짜 억울한 게 뭔지 알려드려요?"라며 돌변했다.
본모습을 드러낸 조순자는 "내가 봄이를 버렸다. 장기사가 봄이를 버리러갔으나 곧 못 하겠다고 연락이 와서 내가 직접 버렸다고 폭로했다. 이어 "봄이가 내가 장기사와 불륜인걸 봤다"고 의도적으로 밝힌 조순자는 충격받은 서우선에게 "장기사가 이나비 친아빠다"라는 결정적인 한 방을 먹였다. 조순자가 보미을 버렸다는 말에 이미 사색이 된 서우선은 장기사가 나비 생부라는 말에 심장을 쥐고 쓰러졌다.
곧이어 2층에서 내려온 이나비가 쓰러진 서우선에게 "할머니"라고 부르며 달려갔으나 조순자는 "누가 니 할머니냐? 마지막 기회다"라고 소리치며 나비를 만류해 서우선을 구할 골든타임을 놓쳤다.
송보미가 친할머니 서우선과 상봉하자마자 또 다시 혼자 남게돼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모두 다 쿵따리'는 85회는 12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