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벨기에 대표 미드필더 에덴 아자르가 과거 몇 번이나 파리 생제르맹(PSG)의 영입 오퍼가 왔었다고 24일(현지시간) 스페인 ‘아스’지를 통해 밝혔다. 아자르는 12살 때 프랑스의 릴의 훈련에 참가하고 14세 때 거점을 클럽소재지인 릴로 옮겼다. 15세부터 톱 팀과의 연습을 시작으로 16세 때 리그 앙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릴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2012년 첼시로 이적을 했다.
첼시에선 공식전 통산 352경기에 출전해 총 110골을 기록하며 첼시의 절대적 에이스로 군림하면서 재적 7년 동안 프리미어 리그와 UEFA 유럽리그(EL) 제패의 일등공신이 됐다. 그리고 수많은 이적소문을 거쳐 마침내 올여름 스페인으로 건너가 레알의 품에 안겼다.
아자르는 프랑스 일간지 ‘레퀴프’의 독점인터뷰에서 레알 이적이 결정되기 전 몇 번이나 프랑스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로부터 오퍼를 받았으나 그것을 거절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절대로 PSG에서 뛰지 않을 것이다. 몇 번이나 그들에게서 오퍼가 왔다. 하지만 릴 이외의 클럽을 위해 리그 앙으로 돌아갈 생각은 없다. 그들(PSG)에게는 계속 노라고 말해왔다”며 친정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