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6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극본 김지현, 연출 김흥동) 95회에는 법망을 피하기 위해 정신이상자 행세를 하는 조순자(이보희 분)가 보미(박시은 분)의 집에 방화를 시도하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모두 다 쿵따리' 95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한수호(김호진 분)는 조순자가 거짓으로 정신이상자 행세를 한다고 의심한다.
한수호는 사망한 장기사(최재호 분) 움막에 다녀온 보미로부터 조순자가 임신징후를 보인다는 말을 듣고 "조순자씨가 입덧을 했다구요?"라고 물어본다.
그러나 한수호는 "일부러 그러는 거 아니예요?"라며 조순자를 의심한다.
자동차 사고로 송하남(서성광 분)을 희생시킨 나비는 전남편 문장수(강석정 분)를 붙잡는다. 나비는 장수에게 "마지막으로 부탁 하나만 들어달라"고 매달린다.
나비는 "우리 엄마 심신미약으로 최대한 밀어서 주식 좀 나한테 최대한 밀어줘"라고 문장수에게 부탁해 조순자가 거짓으로 정신이상자 행세를 하고 있음을 드러낸다.
앞서 방송된 94회에서 송하남은 이나비가 고장낸 자동차에 찬 보미와 서우선(박혜진 분)을 비롯해 자기 아이들인 다순(최지원 분), 다식(김태율 분)을 구한 뒤 사망했다.
땅을 준다는 말에 귀가 솔깃한 조복자는 "내가 뭘 어떡하면 되는데?"라고 하자 조순자는 "나비 할머니한테 전화 좀 걸어"라며 서우선에게 전화하라고 지시한다.
이어 조순자는 복자에게 "조용히 나비 데리고 여기 떠"라고 말한 뒤 보미 집에 석유통을 들고 들어가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조순자가 보미 집에 불을 지르려 해 소름을 선사하는 '모두 다 쿵따리'는 29일 종영한다. 평일 오전 7시 50분 방송.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