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은 9일 밤 방탄소년단이 빅히트와 수익 배분 문제로 대형 로펌에 법률 자문을 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스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주 강남의 한 대형 로펌에 빅히트와의 수익 배분 문제를 제기했다. 뉴스룸은 해당 로펌에선 기존 수임 사건들과 이해충돌 문제가 없는지 살펴봤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빅히트는 '뉴스룸'에 "사실무근이란 답 외엔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 빅히트는 이후 입장을 따로 내지 않고 있다.
2005년 설립된 빅히트는 올해 상반기 최고 실적을 냈다. 2018년 연간 매출과 맞먹는 수준인 2001억원 매출을 2019년 상반기 동안 달성했다. 상반기 영업 이익도 391억원으로 지난해 641억원의 약 3분 2수준에 이른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