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리버플은 1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4강에서 몬테레이(멕시코)를 2-1로 꺾었다.
리버풀은 전반 11분 무함마드 살라흐의 침투 패스를 받은 나비 케이타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어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하지만 2분 뒤 플라멩구의 로헬리오 푸네스 모리에게 동점골을 허용, 전반을 1-1로 마쳤다.
결국 교체 투입된 멤버들이 추가 시간이 흐르던 후반 46분 결승골을 합작했다.
알렉산더-아널드가 페널티 지역 밖 오른쪽에서 안으로 찔러준 공을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쇄도하며 오른발로 차 넣었다.
결승 진출이 좌절된 몬테레이는 장현수가 뛰는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과 3위 싸움을 벌인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