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은 연말(12월 25~31일) 해돋이 명소인 동해안 지역의 호텔·숙박업소 예약량을 분석한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그 결과 동해안 지역의 이 시기 숙박업소 예약은 전월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도시별로는 보면 강원도 속초(5.3배)와 강릉(3.7배)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해돋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로 속초와 강릉은 한국인에게 전통적인 해돋이 명소다. 인근에 낙산사와 하조대, 정동진 등 일출을 만날 수 있는 관광지가 가득하다.
트립닷컴 관계자는 "동해안 지역은 다양한 관광명소와 먹거리가 유명하고 최근에는 서핑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어 많은 여행객들의 방문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새해를 맞아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지역에 대한 수요가 더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