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대표 홍봉철)가 정월대보름(2월 8일, 음력 1월 15일)을 앞두고 오는 2월 29일까지 '주방 소형가전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쿠쿠전자의 트윈프레셔 밥솥과 IH전기압력밥솥, 쿠첸의 10인용 IR압력밥솥과 6인용 IR압력밥솥, 해피콜 엑슬림 믹서기, 필립스 비바 트윈 터보스타 특대형 에어프라이어 등 11개 모델 중 1개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5만 원의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여기에 전자랜드는 삼성∙신한∙KB국민∙하나∙현대∙NH농협∙BC카드로 5만 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전자랜드 삼성 제휴카드로 100만 원 이상 결제 때에는 최대 50만 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윤종일 전자랜드 판촉그룹장은 "가정에서 가장 많이 쓰고 인기 있는 제품들로 행사를 기획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