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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정의 '톡커티스트 언어의 예술가' 출간…개그맨들의 말하기 방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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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정의 '톡커티스트 언어의 예술가' 출간…개그맨들의 말하기 방식 공개

별하출판사는 개그맨들이 말하는 방식을 풀어낸 ‘톡커티스트 언어의 예술가톡커티스트 언어의 예술가(임유정 지음, 하창완 기획)’를 지난 3일 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별하출판사이미지 확대보기
별하출판사는 개그맨들이 말하는 방식을 풀어낸 ‘톡커티스트 언어의 예술가톡커티스트 언어의 예술가(임유정 지음, 하창완 기획)’를 지난 3일 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별하출판사
별하출판사는 개그맨들이 말하는 방식을 풀어낸 ‘톡커티스트 언어의 예술가’를 지난 3일 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과거부터 사람들은 말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했다. 말은 자신의 매력과 능력을 표현할 수 있는 표현의 수단이기 때문이다.

임유정 작가는 1000회 이상의 개그맨 공연을 진행한 베테랑 말 재주꾼이다. 저자는 개그맨이 말하는 방법을 알려줘 누구나 재미있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에 실린 개념들은 개그맨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용어로 그간 소개되지 않은 새로운 개념들을 담았다.

“개그맨들은 어떻게 이야기를 만들고 사람들을 웃게 할까? 그들은 하나의 이야기도 허투루 하지 않는다. 철저히 전략을 짜고 그 틀에 맞춰 훈련을 한다. 이것이 숙달되면 대화에도 자연스럽게 적용된다. 머리로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기억하는 것이다.”(본문 56쪽)
저자는 “그동안 스피치 책은 호흡, 발성, 발음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 부분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개그맨들의 화법을 통해 실질적인 말하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발간하게 됐다”라고 발간 배경을 설명했다. 저자는 “센스 있는 말에 대한 능력에 대한 수요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책은 정선희, 전유성 등 유명 개그맨들이 추천도서로 선정한 책이다. 평소 아재 개그처럼 재미있고 센스 있게 말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룬 책을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 책이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