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키지는 호텔을 벗어나지 않고 오롯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객실 1박, 룸서비스 또는 클럽 멤버스 레스토랑에서의 석식 2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의 조식 2인, 객실 내 레드 와인 1병,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무료 입장 등의 혜택으로 구성된다.
특히 저녁 시간 피자와 치킨 등을 룸서비스로 이용하거나 반얀트리 서울의 회원과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는 클럽 멤버스 레스토랑에서 정갈한 갈비탕 반상을 맛볼 수 있다. 조식은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풍성하게 차려진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