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먼저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은 싱글 몰트 프리미엄(12~16년)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 제품은 '발렌타인 블렌딩의 심장'으로 불리는 글렌버기 증류소에서 12년간 숙성된 원액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아메리칸 오크통에서 숙성된 바닐라 향이 진한 과일 향과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시바스 리갈 12년'은 블렌디드 프리미엄(12~16년)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스키의 기준을 제시한 상징적인 브랜드로 불리는 시바스 리갈 12년은 12년 이상 숙성된 다양한 그레인과 몰트 위스키 원액을 블렌딩한 제품이다. 잘 익은 사과와 벌꿀 그리고 바닐라, 헤이즐넛, 스카치 버터향이 한데 어우러진 풍미를 담고 있다.
보드카 스탠더드(4만 원 미만) 부문에서는 '앱솔루트 그레이프 프루트'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 제품은 설탕이 전혀 첨가되지 않은 자몽 천연의 향을 자랑하며 핑크 컬러를 제품 전면에 내세워 핑크가 여성만의 색이 아니라는 뜻과 함께 성별에 관계없는 양성 평등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