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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 열풍 타고 '역주행' 중인 음료 봉봉, 곤약 젤리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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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 열풍 타고 '역주행' 중인 음료 봉봉, 곤약 젤리로 재탄생

봉봉 식감 살린 저칼로리 간식
해태htb가 봉봉 곤약젤리를 출시한다. 사진=LG생활건강이미지 확대보기
해태htb가 봉봉 곤약젤리를 출시한다.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해태htb는 저칼로리 건강 간식 ‘봉봉 곤약젤리’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1981년 출시된 봉봉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장수 브랜드다. 최근 뉴트로(New+Retro, 새로운 복고) 열풍을 타며 주요 편의점에서 과즙음료 누적 판매량 2위를 달성하는 등 효자상품 역할을 하고 있다.

해태htb는 봉봉의 명성을 이어갈 후속작으로 ‘봉봉 곤약젤리’를 출시했다. 봉봉 곤약젤리는 봉봉하면 떠오르는 탱글탱글한 식감과 상큼한 과일 맛을 그대로 살린 건강 간식이다.

봉봉 곤약젤리는 1개당 150㎖로 푸짐하지만 다 먹어도 8㎉ 밖에 되지 않는다. 곤약 특유의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가벼운 간식이나 디저트를 찾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맛은 복숭아, 사과, 수박 3가지로 출시됐다.
해태htb 관계자는 "봉봉 곤약젤리는 국민과즙음료 봉봉의 이름을 내건 만큼 맛, 건강, 칼로리 삼박자를 모두 갖춘 맞춤 간식으로 준비했다"며 "제품 하나라도 나를 위해 꼼꼼히 고르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음료다"라고 말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